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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조 내한 영화 서치 존조 컬투쇼
헐리우드 배우 한국계 미국인 존조가 내한 해 화제입니다.
배우 존조는 영화 '서치'의 한국 흥행을 기념해 내한하여, '컬투쇼'에 출연을 해서 한국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하여 많은 국내팬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배우 존조는 2009년 '스타트렉: 더 비기닝' 홍보를 위해 내한한 후 9년만에 재 방문이라서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아메리칸 뷰티> , <아메리칸 파이> 등 단역으로 시작해서 여러 작품을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긴 한국계 미국인 배우로 많이 알려져있었는데요.
이번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 '서치'의 기발하고 독특한 내용에 이어 딸의 실종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아버지의 모습을 잘 녹여내면서 많은 호응을 이끌며 흥행을 거두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한국에 다시 한번 내한을 하면서 15일 '컬투쇼'에 출연을 하며 국내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컬투쇼' 출연으로 인해서 많은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됨은 물론이며, 깜짝 등장으로 인해서 관심을 끌었는데요. '컬투쇼' 에 출연하여 서울에서 태어나 6살이 되던 해에 미국으로 이민을 간 가정사 및 조요한이라는 한국이름 등 팬들의 궁금증들을 알리면서 방송을 마췄다고 합니다.
이번 영화 '서치' 의 흥행을 통해 앞으로도 더 좋은 더 많은 작품으로 국내 팬들에게 찾아올 것을 밝히면서 내한 동안 많은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하며 기대를 만들었는데요. 앞으로 헐리우드 배우 존조의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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